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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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이 너무 심한 88만원 세대. 많이 공부하고, 등록금에 비해 취직하기가 쉽지 않고 국가도 청년층보다는 중장년층에 더 신경을 쓴다는 느낌. 달라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느낍니다. 사실 지금은 일을 하고있지만 단기 (4개월)적인 일이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대부분의 친구들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다같이 고민이 많음. 페스티발 봄 일을 하고 있고, 재미는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을 안할 수가 없어. 정부에서 좀 더 예술 문화쪽에 투자를 많이 한다면 덜 고민해도 될텐데 그 부분도 고민.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일본의 상황이 나빠지면서 같이 힘들어지는 느낌을 무시할 수 없음. 일본어 전공을 잘 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노력했지만 한국에서 일본관련 업무를 하기가 어려움.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아르바이트도 겸해서 부모님의 신뢰를 받고 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어려움. 일본에 가서 생활하는 공포 (지진 당시 일본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