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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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막막한 한국사회. 졸업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스펙을 쌓아도 안 된다고 한다. 교수님한테 잘 보여서 인턴으로 뽑혀야만 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전공은 예술학과, 미술경영학과... 예술계의 현실은 더 막막하네요. 제 시간을 갖고 살고 싶어요. 대학교에서도 자율적이지 못하고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강압적인 환경, 성희롱 등 여러 가지 환경들이 한국을 떠나고 싶게 합니다. 이제 모든 생활이 나를 위해 흘러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이 아닌 철저히 저를 위해 시간으로 흐를 수 있는 ‘뮤지엄 폴리스’ 로 이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