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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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원) 하지만 학생으로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독어독문학을 전공 중이며 장학금을 받고 있는데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특정한 일을 하고 있다. 수업의 조교, 사무 보조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행정적인 업무를 하다보면 정작 본인의 연구는 빼앗기고 있다. 개인적인 공부는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생활비를 벌기 어려운 일이 되는 상황이다. 독일 문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 작가의 작품들을 분석하고 싶은데 현재 작가들의 연구에 관심이 많다. 동시대 작가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문학을 연구하며 사회의 시스템적 모순, 해결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고 싶다. 다니엘 캘만을 특히 좋아한다.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고 싶다. 몇 번의 베를린 체류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이 곳은 학비가 들지 않는다. 학생증만 있으면 인접한 도시까지 여러 가지 할인 및 혜택, 지원이 가능하다. 베를린이 뿜는 독특한 분위기가 좋다. 현대 예술의 중심이다. 그곳으로 떠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