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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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잠도 줄이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예술을 하려고 왔는데 과제만 하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나중으로 미뤄두고 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체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에서 살고 싶다. 친언니가 살고 있고, 학비도 필요 없고, 남의 시선에서 벗어난 속도가 느린 삶. 지금 우선 잠을 충분히 자고 싶고, 충분히 자는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를 지망한다. 하지만 우울하고 절망적이지 않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꿈꾼다.